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에 대한 합동점검 기간을 오는 11월 20일까지로 4개월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합동점검단은 지난 5월 철근 누락이 발생한 GTX 삼성역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건설 과정 적정성, 시공오류 원인 분석에 착수했다.
점검단은 11월까지 추가적인 자료 조사와 철근 시험을 실시하는 등 전체 구조물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시공사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고 재발 방지대책도 수립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안전성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점검단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며 "GTX 삼성역 구간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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