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및 모바일·정보기술(IT) 기기 애프터서비스(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전문 평가단이 조사 대상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 16년 연속, 모바일·IT 기기 AS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전문성, 친절한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등 올해 발표된 서비스 품질 조사를 모두 석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향상하는 데 주력하며 예약 서비스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 예약 서비스 제공 거점을 기존 23곳에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했으며, 지난달부터는 예약 가능 시간대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전면 확대했다. 이에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은 지난 3월에 비해 지난달 2배 이상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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