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2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인 하나머티리얼즈[166090]와 관련해 올해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8천원에서 8만3천원으로 올렸다.

전일 종가는 5만3천300원이었다.
오강호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나머티리얼즈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59% 늘어난 데 이어 2분기에는 144% 증가한 23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은 944억원으로 89% 늘어날 전망이라며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른 가동률 개선을 실적 호조의 핵심 근거로 꼽았다.
오 연구위원은 하나머티리얼즈가 올해 하반기에 주목할 반도체 관련 부품업체라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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