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완화된 인플레이션 목표 없어…오직 2% 목표만 존재"

입력 2026-07-30 04:08  

워시 "완화된 인플레이션 목표 없어…오직 2% 목표만 존재"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완화된(soft) 인플레이션 목표는 없다"며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 2%를 강조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연 기자회견에서 "일부 가계, 기업, 시장 전문가들에게 지난 5년간의 고물가로 연준의 암묵적인 인플레이션 목표치가 2%보다 높다는, 털어내기 힘든 잘못된 인상을 남겼다"며 "완화된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위원회의 감시하에서는 없다"며 "오직 단 하나의 목표만이 존재하며, 그것은 (물가상승률) 2%"라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FOMC 동료 중 누구도 환상을 갖고 있지 않다"며 "우리는 새로운 장을 시작했으며, 목표치를 상회한 5년 이상의 인플레이션이 9주 만에 혹은 한 달간의 완만한 물가 하락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연준은 이날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