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HS효성[487570] 주가가 31일 2분기 실적 급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10% 넘게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HS효성은 전장 대비 10.34% 오른 4만4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29.76% 올라 상한가인 5만2천1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다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상승폭은 축소됐다.
전날 장 마감 후 HS효성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천3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 순이익은 271억원으로 360.6% 늘었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