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국 워싱턴사무소장에 국무부 출신 클라이네

입력 2026-08-04 20:01  

현대차그룹 미국 워싱턴사무소장에 국무부 출신 클라이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대관 업무를 총괄하는 워싱턴DC 사무소장에 미국 국무부 출신 마이클 클라이네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클라이네 신임 소장은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대리를 지냈으며 주한 미국대사관 경제공사참사관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비준을 지원했다. 또 호주와 라오스, 베트남 등에서도 경제·외교 업무를 담당했다.
아울러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서 한국·일본 통상정책 선임 자문관을 맡아 동북아 통상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가 미국 내 제조 투자와 기술 혁신,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확대에 발맞춰 미국 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마이클 클라이네 소장 선임은 미국 시장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통상과 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도 미국 국무부 출신이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