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연내 1천200억원 규모 장기연체 채권 소각

입력 2026-08-25 15:33  

IBK기업은행, 연내 1천200억원 규모 장기연체 채권 소각
"취약계층 재기 지원…포용금융 실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IBK기업은행은 장기 추심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말까지 총 1천2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한다고 25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다음 달까지 총 3천600여명을 대상으로 675억원의 채권을 소각한다. 특수 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채권 잔액이 500만원 이하인 채권과 7년을 초과하고 1억원 이하인 채권을 소각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올해 12월까지는 1천400여명이 보유한 525억원의 채권을 추가 소각한다. 특수 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잔액이 1억원 이하인 채권 대상이다.
은행 관계자는 "취약계층 재기 지원을 위해 채권 소각을 결정했다"며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