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광석)은 현지 주 정부와 기업과 함께 '한-캐나다 금융포럼 2026'을 개최해 에너지와 핵심 광물의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총영사관과 한-캐나다 비즈니스협회, 맥밀란 밴쿠버 공동 주최로 지난 27일 열린 이 행사에는 양국 관계자와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영상으로 참석한 한국계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은 캐나다의 전통적 우호국이면서 선진기술과 역량을 갖춘 한국이 경제 안보 정책의 최적 파트너임을 역설했고, 폴 초이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무역차관은 에너지·광물 협력에 서부 캐나다의 천연자원과 개발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광석 총영사는 한국과 서부 캐나다 간 교역·투자 협력 활성화를 기대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캐나다 금융권 내 한국계 전문가들이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