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안심구역·문제해결·빅콘테스트 3개 부문 통합공고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 경진대회를 하나로 통합한 혁신 챌린지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통합 공고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대회는 '데이터안심구역', '데이터 문제해결', '빅콘테스트' 등 3개 부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산업 문제 해법을 찾는다.
데이터안심구역 부문에서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미개방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안심구역을 활용해 창의적인 분석 아이디어와 우수 활용사례를 발굴한다.
최종 우수상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2027년도 나이스지니데이타 신입사원 채용에서 서류전형 합격 혜택이 주어진다.
데이터 문제해결 부문은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포털'을 활용해 사회·산업 분야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빅콘테스트 부문에서는 SK텔레콤·신한카드 등 후원 기업으로 참여하는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빅콘테스트는 4인 이내)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5천390만원의 상금과 상장 40점이 수여된다.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2026 클라우드·데이터 진흥주간'에서 각 부문 대상 수상작 성과 발표와 대상·최우수상 통합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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