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언론 "중동 내 미군 시설 겨냥 '결정적 작전' 개시"

입력 2026-09-02 03:53  

이란 언론 "중동 내 미군 시설 겨냥 '결정적 작전' 개시"
"미사일·드론으로 미군 기지 및 주요 시설 표적 타격"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의 새로운 대(對)이란 공습에 맞서 이란군이 1일(현지시간) 중동 지역 내 미군 시설을 겨냥한 '결정적 작전'을 전격 개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미국이라는 적에 대응하기 위한 이란군의 결정적 작전이 시작됐다"며 "이란의 미사일과 무인기(드론)가 역내 미군 기지와 주요 시설들을 표적으로 타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군은 미 동부시간으로 정오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표적에 대한 타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 남부 주요 항구가 있는 반다르아바스와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섬과 라반트섬, 핵심 가스 허브가 있는 아살루예 등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또 방송은 이란 동남부 지로프트의 민간 공항도 공격받았다고 전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