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육우자조금은 일산서 미식 마켓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식품·외식업계가 가을을 맞아 조리 체험과 시식 등을 결합한 먹거리 행사를 마련한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오는 12∼13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서 조리 체험과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자전거 라이딩과 제주 여행,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축제다.
교촌은 행사 기간 '교촌 푸드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허니 싱글윙'과 포테이토앤칩스를 제공한다.
오는 12일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촌의 조리 과정을 체험하는 '교촌1991스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붓을 이용해 치킨에 소스를 바르는 교촌 특유의 붓질 조리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중문골프장 1.7㎞ 구간을 달리는 '크리테리움 레이싱'과 제주 명소를 둘러보는 해안도로 라이딩 등도 진행된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도 오는 12∼13일과 19∼20일 경기 고양시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2026 육우체험 미식마켓'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육우 부위 맞히기 게임과 육우 밭 갈기, 육우 시식 행사 등을 운영하고 육우 제품 할인 판매와 추석 선물세트 주문도 진행한다.
또 '별다꾸 마켓'을 마련해 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키캡·볼펜·돌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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