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제8회 곤충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곤충산업 유공자에게 표창을 준다.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제4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곤충제품 전시와 기업간거래(B2B) 상담이 이뤄지는 곤충산업관이 마련된다. 곤충 전시·체험·시식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곤충산업이 고부가가치 첨단 바이오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할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곤충산업이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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