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가 반도체 장비 수주 소식을 공개한 가운데 29일 7% 넘게 올랐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전장보다 7.46% 오른 25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상승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싱가포르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OSAT) UTAC의 태국 법인으로부터 78억7천만원 규모의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micro SAW & VISION PLACEMENT·MSVP) 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절단한 뒤 세척·건조하고 검사·선별·적재하는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후공정 장비다.
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의 2025년 연결 매출액 대비 1.37%이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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