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이자받는 정기예금'…세금 납부 시점도 선택가능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케이뱅크[279570]는 이자 수령 시점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이자받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품 가입 시 이자를 즉시 받거나 만기에 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후 추가 입금과 부분 인출을 각 2회까지 할 수 있다.
추가 입금은 만기 전날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최초 가입액의 2배 이내까지 가능하다. 부분 인출에는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된다.
이자를 가입 즉시 받을 경우 세전 이자를 먼저 받고 세금을 만기에 납부하거나, 세후 이자를 받은 뒤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이다. 금리는 가입 기간에 따라 1개월 연 3.0%∼12개월 연 3.71%가 적용된다.
케이뱅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상품 가입 고객 10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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