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총 510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청년 등 위기 채무자 재기를 돕기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에 17억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전날 서울 서초구 법률구조공단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김영진 공단 이사장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법률구조공단을 통해 ▲ 위기 채무자 발굴 ▲ 법률상담 ▲ 개인회생·파산 등 법률 구조 사업에 활용된다.
신한은행은 1997년부터 법률구조공단과 협력해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지원해왔다. 작년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510억원에 달한다.
정 행장은 "법률구조공단과 함께 금융과 법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재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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