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링' 오우라도 IPO 연기…"시장 불확실성"

입력 2026-09-30 10:45   수정 2026-09-30 11:07

'스마트링' 오우라도 IPO 연기…"시장 불확실성"


(서울=연합뉴스) 설원태 기자 = 다양한 건강 관련 기록을 추적해 보여주는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가 기업공개(IPO)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나스닥 상장 계획을 연기했다.
오우라의 톰 헤일 최고경영자(CEO)는 2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리는 직원과 투자자들에게 특별한 IPO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을 선택할 여유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우라는 IPO 절차를 시작한 이후 사업이 더욱 강화되고 있고 강한 수요도 있었음에도 상장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21일 IPO를 위해 신주 발행 1천350만주와 기존 주주들 소유 3천650만주 등 5천만주를 주당 40~44달러 범위 내 가격으로 공개 매각하는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설립된 오우라의 스마트링은 수면과 심박수, 활동량 등 건강 기록을 챙기는 소비자들에게 매일 충전해야 하는 스마트워치에 비해 덜 피로감을 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우라에 앞서 원자력 서비스 회사인 홀텍 뉴클리어, CVC 캐피털 파트너스가 지원하는 뱀부 인슈런스 서비시스가 "시장 상황"을 이유로 최근 IPO를 연기한 바 있다.
머저마켓의 글로벌 주식자본시장 총괄 새뮤얼 커는 오우라의 IPO 연기에 대해 "점점 불안정해지는 시장에서 IPO를 앞둔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seolwonta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