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알컴퍼니 '독도소주·아리랑소주', 올해 누적 50만병 판매

입력 2026-09-30 15:33  

케이알컴퍼니 '독도소주·아리랑소주', 올해 누적 50만병 판매
"증류식 소주 대중화 전략으로 성과"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강원도 평창의 증류식 소주 제조 기업 케이알컴퍼니㈜ 농업회사법인은 올해 1∼9월 '40240 독도 소주'와 '아리랑 소주'의 누적 판매량이 50만병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알컴퍼니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의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을 이미 넘어섰다"며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국산 쌀을 발효·감압증류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고, 도수를 17도부터 45도까지 다양화했으며 편의점, 대형 유통 채널, 외식 시장 등으로 유통망도 확대했다.
국세청 주류 출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증류식 소주 출고량은 4천611㎘로, 전체 소주 출고량의 약 0.6% 수준이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일반 소주는 주정에 물을 섞고 감미료 등을 넣어 만든 희석식 소주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새 주류 문화를 만들어갈 성장 가능성이 큰 영역이라고 판단한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를 추진해왔다고 케이알컴퍼니는 설명했다.
케이알컴퍼니의 지난해 지역 특산주 증류식 소주 출고액은 국세청 통계 기준으로 전국의 약 22.9%, 강원도의 약 88.2%를 차지했다고 한다.
앞서 케이알컴퍼니는 2021년 3월 1일 독도의 우편번호를 이름에 담은 40240독도소주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 15일 두 번째 브랜드인 아리랑소주를 선보인 바 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