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K케미칼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기업의 ESG 관련 주요 리스크와 기회 관리 역량을 글로벌 동종업계와 비교·평가하는 대표적 평가 체계다.
AAA는 MSCI ESG 평가의 7개 등급(AAA~CCC)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MSCI가 분류한 화학 산업군 내 국내 기업 중 AAA 등급을 받은 곳은 SK케미칼뿐이다.
SK케미칼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온 결과 2021년 BBB에서 2022년 A, 2023년 AA로, 올해 AAA로 등급을 높여왔다.
또한 ▲ 탈탄소 프로그램 추진 ▲ 환경경영 체계 ▲ 물 스트레스 관리 등 환경 분야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사업 전반의 ESG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하고 중장기 ESG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지속적으로 정교해지는 평가 기준과 기대 수준에 맞춰 선제적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각 영역에서의 ESG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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