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조이시티[067000]는 길거리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 중국 판호(版號·게임 서비스 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3on3 프리스타일'은 조이시티의 대표 IP인 '프리스타일'을 기반으로 개발된 3대3 길거리 농구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카툰 렌더링과 개성 있는 캐릭터, 실시간 팀 대전을 바탕으로 길거리 농구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빠른 경기 진행을 구현했다.
'3on3 프리스타일'은 중국 퍼블리셔 하오지아를 통해 판호를 획득하고 현지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2016년 플레이스테이션4를 시작으로 엑스박스,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왔다.
조이시티 전현규 프리스타일 사업본부장은 "이번 판호 획득을 통해 '3on3 프리스타일'을 중국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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