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도 TV·인터넷쇼핑몰 1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이 올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각각 백화점과 TV홈쇼핑·인터넷쇼핑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이 2018년부터 9년 연속 백화점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 부문에서 4년, 인터넷쇼핑몰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실시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로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한다.
현대백화점은 현장 직원이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과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서비스 혁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자체 만족도 지수를 활용해 매장 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현대홈쇼핑은 화면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밀어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 등을 추가했다.
올해 6월에는 화성 물류센터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출고 시간을 최대 20% 단축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