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류 조사…기후변화 따른 하천 생태 변화 장기 관찰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동아오츠카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지난 7월 체결한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협력 업무협약과 동아오츠카의 하천 생태계 보전 활동인 '오마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광려천에 서식하는 주름다슬기 등 다슬기류의 출현 여부와 개체수, 크기, 서식 환경 등을 조사해 기록했다.
주름다슬기는 국내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자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으로, 양 기관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기후변화에 따른 하천 환경과 생물종 분포 변화를 장기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최근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나랑드사이다 3만개를 지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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