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외식 수요 늘어 가족 단위 고객 방문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올해 추석 당일 매출이 지난해 추석 당일보다 1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아웃백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9월 24∼27일 전국 매출도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16% 늘었다.
명절을 앞둔 9월 18∼24일에는 아웃백 모바일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외식 교환권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웃백은 명절을 외식과 여가로 보내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족 단위 고객 방문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를 지낼 계획이라고 응답한 가구는 27.3%로 지난해 40%보다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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