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르노코리아는 지난 9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 대비 24.7% 감소한 6천5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45.3% 감소한 2천289대, 수출은 5.8% 줄어든 4천267대다.
국내 시장에서는 그랑 콜레오스 1천7대, 아르카나 691대, 필랑트 591대 순으로 팔렸고 해외로는 폴스타4 3천124대, 아르카나 648대, 그랑 콜레오스 422대 등을 선적했다.
지리차그룹을 2대 주주로 둔 르노코리아는 지리홀딩스가 지분을 가진 폴스타 모델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실적과 관련해 "지난달 추석 연휴로 인해 조업 일수가 감소했지만 지난달부터 제공 중인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통해 전월보다는 13%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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