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활건강, 흉터관리 제품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 출시
한국노바티스, 만성 두드러기 환자 지원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아리바이오그룹이 아리바이오홀딩스[290690]를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아리바이오홀딩스는 2024년 아리바이오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으나, 최근에 이 계획을 철회했다.
▲ 아리바이오홀딩스, 아리바이오, 아리바이오랩[261780]은 1일 서울 용산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그룹 회장은 '원 네임, 원 비전'(One Name, One Vision)을 통합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룹은 '퇴행성 뇌질환 예방·치료·관리'를 잇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리바이오그룹은 2030년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정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지난달 30일 국가필수의약품 국내 생산 재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는 필수의약품 주문생산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내년에 새로 주문생산을 추진하는 의약품에 대해 논의했다.

▲ JW중외제약[001060] 계열사 JW생활건강은 흉터 관리 신제품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수술, 외상 등으로 발생한 흉터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다. 실리콘과 D-판테놀 성분이 함유됐다.
▲ 부광약품[003000]은 양극성 장애 환자가 항정신병 약물을 '루라시돈'(제품명 라투다정)으로 교체 투여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정신의학 저널'에 게재됐다고 1일 전했다. 국내 환자 1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는 우울증 개선 효과가 나타났고 안전성도 확인됐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 한국노바티스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맞아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만성 두드러기 증상이 개선되길 바라는 환자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만두의 꿈'으로 명명됐다. 지난해 시즌 1에서 활동한 홍보대사들이 올해 시즌 2에도 함께한다. 캠페인 관련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 대원제약[003220]은 어린이들이 복용할 수 있는 액상형 알레르기 치료제 '콜대원[007680] 러지톡액'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레르기성 비염·결막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가려움증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색소, 설탕은 넣지 않고 복숭아향을 더했다.
▲ 종근당[185750]은 서울 강남구에서 천연물 성분 위염 치료제 '지텍'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지텍의 임상 가치와 치료 가능성이 조명됐다. 지텍은 육계나무 줄기 껍질을 말린 약재인 '육계'를 활용한 신약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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