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공동 개발 2종 중 내달 말 출시해 한정 판매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심[004370]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셰프 에드워드 리와 공동 개발한 두 가지 레시피 가운데 소비자 투표를 거쳐 한정판 신제품을 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
후보 제품은 2종으로, '신라면 치즈&된장'은 치즈와 된장을 조합했으며 '신라면 해물&어묵'은 사골과 해산물, 야채로 만든 육수에 어묵을 더했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18일까지 농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서울 성수동 '신라면 분식' 팝업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두 제품을 맛본 뒤 선택하는 시식 투표도 진행한다.
농심은 온·오프라인 투표와 별도의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제품을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품은 다음 달 말 출시해 내년 1분기까지 한정 판매한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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