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우수 상품 소개…가수 이찬원 등 축하공연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1일까지 충남 공주 아트센터 고마와 백제문화전당에서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2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선보인다.
또 전국 80개 시장이 '전시·판매관'을 통해 농수산물·축산물, 공예품, 생활소비재 등 지역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소개한다.
20개 시장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전국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20개 청년상인관에서는 청년 상인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가수 이찬원, 설하윤, 에일리, 어반자카파 등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박람회 기간에는 공주 공산성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박람회가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과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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