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주레바논한국대사관은 8일(현지시간) 베이루트아메리칸대학교(AUB)와 함께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AUB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교 재학생과 현지 교민 등 5천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한국이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일원으로 파병한 동명부대는 태권도 시연에 나서 호응을 이끌었다. LG전자 레바논지사, 삼정코스메틱 등 한국 기업들도 제품 시연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전규석 대사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공공기관, 기업, 한인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K-이니셔티브를 확산하는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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