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반등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31포인트(0.83%) 상승한 51,654.95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6.18포인트(0.59%) 오른 7,811.54, 나스닥 종합지수는 172.83포인트(0.64%) 상승한 27,366.17로 마감했다.
전날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세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지수가 상승 탄력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이어 러시아와 대규모 경유 공급 합의를 발표한 것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