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니치 "통일교, 신설 최상위 조직장에 한학자 손자 임명"

입력 2026-10-13 09:54  

마이니치 "통일교, 신설 최상위 조직장에 한학자 손자 임명"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최상위 조직 수장에 한학자 총재의 손자인 문신출 씨를 임명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마이니치는 지난달 29일자 교단 문서를 인용해 통일교가 최상위 조직으로 '세계본부'를 신설하고 같은 날 문씨를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문씨는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전 총재와 한학자 총재 장남의 아들로 알려졌다.
마이니치는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한 총재의 부재 중에 손자가 통일교 조직을 이끌면서 다른 간부들이 그를 뒷받침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전망도 전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