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철강주가 14일 백악관 신임 대변인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대한 한국 투자 언급 영향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한제강[084010]은 전 거래일 대비 13.77% 상승한 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TCC스틸[002710](8.50%), 넥스틸[092790](4.55%), 하이스틸[071090](3.05%), KBI동양철관[008970](2.59%) 등도 올랐다.
앞서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신임 대변인은 전날 첫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약 72조5천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한국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 검토가 이제 시작됐으며 아직 투자 여부를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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