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州) 시리크 인근 해상에서 미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3명이 부상했다고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르모즈간주 당국은 성명을 내고 정체불명의 드론이 연루된 이번 사건으로 3명이 다친 사실을 확인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공격받은 어선은 시리크 어장 인근에서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어선 한 척이 부상자들을 육지로 급히 이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건 경위와 어선을 표적으로 삼은 이유 등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