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는 가방·모자 편집숍 '무신사 백&캡클럽' 2호점을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에 개점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신사 백&캡클럽이 대형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에서는 뉴에라 및 잔스포츠와 같은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무신사 단독 상품인 '뉴에라 러닝캡'과 '잔스포츠×LG 트윈스 가방', '챔피온×로우로우 가방' 등 협업 제품도 판매된다.
무신사는 개점일인 23일부터 사흘간 선착순으로 5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무신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청량리점 단독 15%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또 11월 12일까지 학생 고객 추가 할인과 무신사 스탠다드 구매 고객 할인 혜택도 운영한다.
개점 첫 주말에는 잔스포츠 가방과 뉴에라 모자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매장이 패션 액세서리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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