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천700여개 유통매장 계산대에서 위해상품을 실시간 걸러내는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등은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인증마크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5개 업체를 위해상품 차단 매장으로 인증했습니다.
국민 건강에 위해하다고 판명된 상품을 매장 계산대에서 바코드로 스캔하면 경보음이 울려 해당 상품의 판매이 차단됩니다.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등은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인증마크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5개 업체를 위해상품 차단 매장으로 인증했습니다.
국민 건강에 위해하다고 판명된 상품을 매장 계산대에서 바코드로 스캔하면 경보음이 울려 해당 상품의 판매이 차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