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1만2169명 뽑는다…작년보다 1839명 증가

입력 2013-02-11 15:45   수정 2013-02-12 04:48

뉴스 브리프


올해 채용되는 지방공무원이 지난해보다 1839명 늘어난 1만2169명으로 정해졌다. 1만2075명을 채용했던 2005년 이후 최대 규모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3년 지방자치단체 신규 공개채용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직종별로는 일반직 9873명, 특정직 1623명, 기능직 109명, 별정직 12명, 계약직 552명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육아휴직자와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 증가로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충원 수요가 늘어나 채용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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