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DJ COC 김창렬 아들이 폭풍 성장했다.
최근 김창렬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울 주환이 봄 방학했어요.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제법 남자 같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성장한 주환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와 똑 닮은 모습으로 어른스러운 느낌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창렬 아들 폭풍 성장했구나. 멋있어졌다” “김창렬 아들 많이 컸다” “김창렬 아들 폭풍 성장 사진 보니까 흐뭇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창렬 아내는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사진출처: 김창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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