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 울산 고래 크루즈 여행"

입력 2013-04-03 16:56   수정 2013-04-03 23:08

6일 장생포항 취항
예약자만 3000명 넘어




3일 오전 울산 장생포항. 크루즈선인 고래바다여행선(사진)이 웅장한 모습으로 정박해 있었다. 관광객 20여명이 오는 6일 취항을 앞둔 여행선을 바라보며 고래 여행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허문곤 고래바다여행선 선장은 “최신 크루즈선을 고래떼 사이로 몰고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이달 한 달간 승선 예약자만 3000명을 넘어섰다. 주말과 고래 축제가 열리는 기간(25~28일)의 탑승권은 이미 매진됐다.

울산 남구청 관계자는 “고래바다여행선이 국내에선 유일하게 운영되는 데다 몇 년 전부터 고래 수가 크게 늘어 고래 발견율이 높아지면서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남구청이 70억원을 들여 새로 구입했다. 내부에는 객실과 레스토랑 매점 공연장 노래연습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양희부 남구청 기획예산실장은 “지난해 60만명이 장생포 고래관광을 위해 찾아왔는데 올해는 크루즈 운항으로 100만명을 넘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CF 한 편에 '집 10채 값' 받는 女배우 누구길래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