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아이돌 비주얼 1위에 올랐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직찍' 에서는 '아이돌 비주얼 원탑 베스트 30'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닉쿤은 아이돌 비주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아이돌 비주얼 투표는 인체학적, 관상학적, 방송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아이돌 비주얼 1위 후보로는 2PM 닉쿤과 제국의아이들의 시완이 올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 결과 닉쿤이 20점 만점에 시완을 0.16점 차이로 제치고 아이돌 비주얼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김현중, 4위는 최시원, 5위는 샤이니 민호가 선정됐으며 소녀시대 윤아, 미쓰에이 수지가
그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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