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서비스대상] 마스타자동차, 국내 최초 차량 종합관리서비스 도입

입력 2013-07-10 15:30  


“Back to the Bacic.” 마스타자동차는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가 진정 고객이 원하는 것이란 생각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서비스, 현장 중심 경영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 1986년 최초로 차량 종합관리서비스 개념을 도입한 마스타자동차(대표 장기봉·사진)는 명실상부한 자동차서비스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다. 나아가 ‘인류사회에 사랑과 행복을 주는 기업’이라는 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자동차 관련 비즈니스 확대를 목표로 하는 ‘Global2020’ 중장기 회사 성장 계획을 차근차근 실천해가고 있다.

마스타자동차는 주력 사업인 긴급차량정비 부문에서 연간 400만명 이상의 고객과 도로 위에서 만나며 폭염과 폭우, 혹한과 폭설에도 불구하고 출동서비스 전문 기업다운 철저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마스타자동차는 고장출동, 사고출동 이외에도 경·중정비, 렌터카, 부품 유통 및 이동 차량 점검 등 운전자와 자동차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제공할 수 있는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보험사, 외산 자동차 제작사, 신용카드사, 통신사 및 물류 회사 등과 업무 제휴 관계를 맺고 다양한 고객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스타자동차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불만고객과 공감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멀티채널 강화를 통해 취합된 의견들은 품질 경영 활동에 반영, 고객만족을 위한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스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중정비 프랜차이즈인 투투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정수투청(정직한 수리, 투명한 청구)을 기본으로 하는 투투정비 7가지 약속 실천 및 보험사 우수협력 공장의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아주자동차대학 및 폴리텍대학과의 산학연계를 통한 전국 투투정비센터 임직원들에 대한 기술·경영·서비스마인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정비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 투투정비는 보험사와의 제휴 협력 외에도 통신사 및 물류회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차량 종합 관리 및 CI 도장 업무 일괄 수주 등을 통해 부가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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