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아랍인과 유대인 - Arabs vs Jews

입력 2013-07-15 17:15   수정 2013-07-16 03:29

Two Arabs boarded a shuttle out of Washington for New York. One sat in the window seat, the other in the middle seat. Just before take-off a fat Jewish man got on and took the aisle seat next to the Arabs. He kicked off his shoes, when the Arab in the window seat said, “I think I’ll go up and get a coke.” (The shuttle flights do not have cabin attendants.) “Let me get it for you,” said the Jew. While he was gone the Arab picked up the Jew’s shoe and spit in it. The Jew brought back the coke. No sooner than they all sit back and enjoy the short flight the plane is landing. The Jew slips his feet into his shoes and knows immediately what has happened. “How long must this go on?” he asks. “This enemity between our peoples…this hatred…your spitting in my shoe and me pissing in your coke?”

워싱턴~뉴욕 간 셔틀기에 아랍인 둘이 탑승했다. 한 사람은 창가에, 또 한 사람은 가운데 좌석에 앉았다. 이륙 직전 뚱뚱한 유대인이 올라와 아랍인들 옆 통로 쪽에 앉았다. 그가 발길질로 신발을 벗는 순간 창가에 앉은 아랍인이 “가서 콜라를 가지고 와야겠는데”라고 하는 것이었다. (셔틀기에는 객실 서비스가 없다.) “내가 갖다줄께요”라고 유대인이 말했다. 그가 자리를 뜨자 아랍인은 유대인의 신발을 집어들고 그 속에 침을 내뱉었다. 유대인은 콜라를 가지고 돌아왔다. 모두가 등을 기대고 앉아 짧은 비행을 즐기기도 전에 비행기는 착륙하기 시작했다.

신을 신는 순간 유대인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번에 눈치챘다. “언제까지 이런 짓들을 계속해야 한담? 민족 간의 이 적대감…신발에 침을 뱉고 콜라에 오줌을 섞어주는…이런 증오심이 언제까지 가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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