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호선 건대입구 황금 역세권, '자양 휴엔하임' 분양 주목

입력 2013-10-17 12:54  


풍부한 생활인프라 친환경 주거환경 프리미엄…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아파트

부동산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택시장의 판도가 중소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의 매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대표되던 수익형부동산 영역도 소형아파트로 확산되는 추세다.

이는 분양면적이 같더라도 전용면적은 더 넓기 때문. 수요자들이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도 이런 흐름이 만들어준 요인이다.

1~2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역세권이나 대학가 주변 소형아파트의 전·월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아파트가 바로 ‘자양휴엔하임’이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추진되고 있는 ‘자양휴엔하임’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일반아파트에 비해 20~30%가량 낮은 분양가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용면적 38㎡, 56㎡, 84㎡등 총 304세대로 구성된 중소형아파트로 건대입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과 생활여건 등 인기요인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조합원 모집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곳은 저렴한 분양가에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며, 조합원 전매를 통해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일거 3득의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2호선·7호선 거리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청담대교, 영동대교를 통해 강남까지 논스톱 진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분당~청담간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동2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과 동서울터미널이 인접해 서울시내는 물론 전국 어디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황금 교통라인을 갖추고 있다.

빼어난 학군도 주목된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이 인접해있고 자양초, 신양초, 동자초, 서울시립대부설초, 자양중, 자양고,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재래시장, 테크노마트, 건대로데오거리, 먹자골목 등 다양한 문화·쇼핑 인프라가 주거 생활의 편리를 더해주고 있다.

건국대 병원, 한양대 병원 등 의료기관과 관공서, 금융기관 등도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여건도 기대된다.

한강변에 자리잡은 자양휴엔하임은 뚝섬한강 시민공원, 아차산,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롯데시네마, 광진문화예술회관 등에 둘러싸여 있어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대한토지신탁은 자양휴엔하임의 철저한 자금관리를 맡아 사업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분양문의: 02-6232-2000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