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병원 대상] 고도일병원, 비수술 척추치료 선도

입력 2013-12-13 06:59  

척추통증 대상 - 고도일병원


[ 이준혁 기자 ]
고도일병원(대표원장 고도일)은 2001년 개원 이후 척추질환을 비수술로 치료하는 연구에 매진, 척추관절 통증 질환을 치료하는 선진화된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비수술 시술센터부터 척추 심부의 인대를 강화시켜주는 강화주사센터, 척추관절을 교정해 통증을 줄이고 체형을 바르게 잡아주는 도수운동센터, 척추질환의 재발을 예방하는 재발방지운동센터,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를 위한 만성통증치료센터 등을 구축했다.

특히 비수술 시술센터는 척추질환에 관련된 다양한 비수술 시술법을 환자 상태에 맞게 시술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SCI급 학술지에 발표된 고도일병원 목디스크 환자의 비수술 치료 효과에 대한 논문을 보면 95.3%의 매우 높은 치료 만족도를 보였다. 고도일병원에서 시행하는 비수술 시술법에는 신경성형술을 비롯해 경막외내시경술, 핌스(FIMS), 풍선신경유착박리술, 고주파수핵감압술 등이 대표적이다.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를 통해 척추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고도일 원장이 선도적으로 시행해온 강화주사센터 역시 고도일병원의 대표적인 치료센터로 잘 알려져 있다.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를 회복시켜주는 인대강화주사를 통해 목·허리디스크와 협착증을 치료한다.

10년 이상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를 이끌어 온 고 원장은 척추질환에 있어 가장 큰 고민이라 할 수 있는 재발 예방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는 외국에서 척추 심부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최신 운동법을 도입하기도 했다. 고도일병원은 신경외과, 신경과,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20명 이상의 전문의가 분야별로 협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료하는 통합 진료가 가능하다. 예약부터 진료, 사후관리는 예약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 진료, 토요일 연장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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