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폭풍성장, 이젠 女배우 포스까지…'이렇게 변했어?'

입력 2014-09-04 16:09   수정 2014-09-04 16:10

배우 진지희가 '정변의 좋은 예'로 떠올랐다.

"이 빵꾸똥꾸야"를 외치던 진지희가 폭풍 성장해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깜찍발랄한 과외선생님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 것.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는 적게는 12살, 많게는 60살 차이가 나는 띠동갑내기 어린 스승과 나이 많은 제자가 커플을 이뤄 SNS-영어-기타-중국어를 배우는 기상천외 역발상 과외 프로젝트다.

'99토끼' 진지희는 '39토끼' 송재호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통통 튀는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해 송재호를 사로잡았다. SNS를 즐기는 신세대답게 진지희는 인사를 나누자마자 셀카봉을 꺼내 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진지희는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 사진 찍어요~"라며 송재호를 당황케 했지만, 사진이 잘 나오는 ‘특급 비법’을 전수하며 셀카 촬영에 성공했다.

이제는 어엿한 숙녀의 향기를 풍기는 진지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애교 있는 평소 성격을 그대로 보여줘 “참 잘 자랐다~”라는 소리를 절로 나오게 만든다. 성숙해진 외모만큼이나 야무진 성격을 자랑한 진지희. 그는 송재호를 위한 과외 준비에서도 꼼꼼함을 과시했고, 이에 송재호도 “우와~”라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사진제공=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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