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소방관으로 깜짝변신…제작진도 감탄한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소방관으로 변신했다.

11일 방송예정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기대해도 좋아’라는 주제로 추사랑과 추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체험을 나설 예정이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입고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추사랑이 소방관으로 변신해 불 끄는 실력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들의 입에서 감탄사를 나오게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추사랑 아빠 추성훈 역시 추사랑의 물대포 쏘는 모습을 보며 “아이고 잘한다”다며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 딸 바보임을 드러냇다고 전해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의 소방관 변신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소방관도 잘어울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유토 또 나왔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성훈 흥해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성훈 최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성훈 눈빛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번주 기대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본방사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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