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는 10년, 금리는 미국 국채 10년 금리에 11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산업은행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중국의 경착륙 리스크 부각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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