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3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4500원(2.84%) 오른 16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차도 2.33%의 오름세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10월 공장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6.3%와 16.1% 증가해 올해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에서 신차들이 제 역할을 해준 가운데 개별소비세 인하가 판매호조를 이끌었다"며 "연말로 갈수록 판매량이 늘어남을 감안하면 4분기 판매량은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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