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원샷법·북한인권법 통과시켜야"

입력 2016-01-29 15:13  

국민의당(가칭) 창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의원은 29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 및 북한인권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 문제와 관련, "오늘 가능하면 (국회) 본회의를 열어서 합의된 법안들은 통과시키자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저희들도 오늘 의총에서 그 문제를 협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의원은 "오늘 본회의가 열리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들 입장을 말씀 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쌍용차 최종식號, 올해 티볼리 '10만대' 가능할까], [카카오, 게임광고에 퍼블리싱까지…캐시카우 부활에 '총력'], [편의점서 봄을 맛보다…과일 샌드위치 '대전'], [한국GM, 임팔라 국내생산 가능성 없다], ['K뷰티 쌍두마차', 합산 매출 '10조 시대' 맞았다], [반값등록금 '미생' 체험기]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