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인수' 팬오션, 법정관리 졸업 후 1년 만에 외화채 발행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06-03 07:11  

'하림 피인수' 팬오션, 법정관리 졸업 후 1년 만에 외화채 발행

팬오션이 법정관리를 졸업한 지 1년 만에 해외시장에서 자금조달에 나섰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의 자회사로 작년 6월 20일 편입된 팬오션이 전날 5000만 달러(600억원) 규모의 사모 외화표시채를 발행했다.

이 채권은 2019년 6월 2일이 만기인 3년물이다. 팬오션이 하림그룹에 인수되고 나서 처음 시도한 자금조달이다.

팬오션은 STX 계열사로 있던 2013년 6월 법정관리(회생절차)에 들어갔다가 2년 만에 졸업하면서 하림그룹에 넘어갔다.

회사 측은 법정관리 졸업 후에 처음으로 운용자금을 직접 마련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팬오션은 해운업황 불황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장밋빛 미래만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4525억원, 영업이익 3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13.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5% 줄었다. 해운시황이 안 좋은 탓에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줄어든 것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