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지난 12일 밤 발생한 사상 최악의 규모 5.8 경주 본진 여파로 일어났으며 피해를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까지 경주에서는 총 440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별로 보면 1.5∼3.0이 423회로 가장 많고, 3.0∼4.0 15회, 4.0∼5.0 2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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