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전중규)은 지난 28일 울산 북구청에 울산 북구지역 태풍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경민 호반건설 울산송정 호반베르디움 소장(가운데)과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오른쪽) 등이 참석했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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