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음악중심서 데뷔 무대 … 6인 6색 강렬한 퍼포먼스

입력 2019-03-30 17:41   수정 2019-03-30 17:43



에버글로우가 강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데뷔 무대를 마쳤다.

에버글로우는 30일 MBC ‘음악중심’에서 봄처럼 싱그러운 비주얼과 강렬하면서도 상큼한 퍼포먼스로 ‘봉봉쇼콜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 멤버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6인 6색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에버글로우는 데뷔 전부터 프로듀스 48로 시현, 이런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독보적인 비주얼, 바이럴 영상을 통한 완벽한 퍼포먼스 실력으로 실력파 아이돌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아이튠즈 K-POP 차트 19개국 1위, 애플뮤직 K-POP 차트 21개국 1위를 석권하며 신생 글로벌 K-POP 아이돌로 도약하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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